데사 다만사라는 낮은 주거 밀도의 고급 주거지인 다만사라 하이츠에 위치한 고급 콘도이다. 다만사라 하이츠는 서울의 한남동 또는 성북동이라 할 수 있는 고급 주택이 들어선 고급 주거지 이다. 다만사라 하이츠는 언덕위에 위치하여 고급 단독 주택을 내려다 보고 있으며 주변에는 썬웨이 팔라지오와 부킷 키아라 레지던스가 있다. Tan & Tan 에 의해서 시행, 개발 되었다.

데사 다만사라는 9개의 낮은 빌딩과 하나의 타워 블록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체 114개 유닛이 있다. 디자인은 열대국가의 리조트 풍으로 설계되었다. 두단계로 나누어 개발 되었으며 첫번째 단계는 16년 전에 완성되었고 두번째 단계는 5년전에 완성되었다.

데사 다만사라는 아파트먼트와 낮은 빌딩사이에 열대 녹음으로 둘러싸인 산책길이 있다. 또한 리조트와 같은 독특한 수영장, 테니스장, 체육관 및 레져 가든이 건물 옥상에 있다.

다만사라 하이츠는 주변 이웃들이 모두 상류층이라 주변경관과 이웃관계가 좋다. 콘도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상가에는 식료품점과 편의점, 세탁소와 기타 근린상가가 있다. 반면 하타마스 쇼핑센터와 방사 쇼핑몰은 차로 10분, 커브와 원우타마 그리고 미드밸리는 30여분을 가야한다.

주변에 학교로는 SMK Sri Hartamas, SJK Bukit Damasara가 있다. 국제학교로는 몽키아라에 위치한 몽키아라 인터네셔널 스쿨과 가든 인터네셔널 스쿨을 이용할 수 있다.

건물 개요

의견

Tan & Tan 개발은 말레이시아에서 유명한 개발회사이다. IGB의 100% 투자 자회사인 탄앤탄은 1971년 설립되었다. 그동안 완성한 프로젝트로는 데사쿠달라리, 햄프셔 파크, 햄프셔 플레이스, 유탄 레지던스, 스리마야, 첸다나 그리고 시에라마스이다.

다만사라하이츠는 주변에서 모두 부러워하는 고급 부동산이다. 대부분의 레지던시는 모두 오래되고 고가이다. 위치는 전략적으로 스리하타마스와 몽키아라 그리고 방사의 중간지역에 위치했다. 모두 차량으로 15분 거리 이내이다.

다사 다만사라는 은행가나 퇴임 고위공직자들이 살고 있다. 다만 몽키아라나 방사의 다른 고급 콘도미니엄과 달리 로컬 말리이시안이 주거하는 곳이기도 하다.

데사  다만사라의 한가지 제약은 TNB의 고압선이 지나가는 곳이기에 고압선을 바라보지 않는 전망이 좋다. 비록 전망에 따라 가격차이가 크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좋은 전망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할 것이다.

투자 측면에서 임대수익률은 판매가에 비해서 그리 높지 않다. 500RM/sf가 적당하지만 가격은 그보다 훨씬 높게 형성되어 있다. 최근 몇년동안은 가격이 정체되어 있기는 하다.

다만사라 하이츠에 투자를 고려한다면 콘도미니엄보다는 방갈로를 권유하고 싶다. 최근에 가격이 좋게 형성되고 있으며 향후 몇년동안도 가격이 상승추세에 있다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