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키나발루에 대해서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MYCHOICE MALAYSIA (MM2H) SDN. BHD.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2006

 

말레이시아 정부로부터 정식으로 라이센스를 받은 유일한 한국인 라이센스 업체입니다. 앞으로 말레이시아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공유하고 싶습니다. 기대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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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는 말레이시아에서 유명한 아일랜드 코타키나발루(Kota Kinabaru)에 대해서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태풍이 전혀 없고 지진, 해일도 빗겨가는 등 지구 곳곳을 위협하는 자연재해로부터 자유로운 말레이시아 보르네오 섬의 북동쪽에 위치한 코타키나발루. 자연환경이 아름답고 곳곳에 고급 리조트가 들어선 세계적인 휴양지로서 인기를 끌고 있는 이곳은 특히 가족과 신혼여행객에게 최적의 여행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태국이나 필리핀처럼 아름다운 해변을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범죄가 거의 없는 평화로운 지역이어서 여행자들이 안전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더구나 시원스레 펼쳐진 남중국해의 풍광이 청량한 느낌을 전하고, 원시 야생과 현대 문명이 적절히 조화를 이루고 있어 천혜의 휴양지로 손꼽힙니다. 초록빛의 무성한 밀림과 반짝이는 바다와 해변, 머릿결을 가르는 열대의 훈풍이 마음에 시나브로 평온함을 가져다주는 이곳은 스트레스 제로의 파라다이스입니다.

 

 

툰구 압둘 라만 공원(Tunku Abdul Rahman Park)

툰구 압둘 라만 공원을 다섯 개(사피, 마누깐, 가야, 마무틱, 슬럭)의 섬이 어우러져 있는 공원으로 맑은 물과 하얀 백사장으로 휴향지로 적합하고 활동적인 스노쿨링, 다이빙, 씨워킹으로 다양한 해양스포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나 아름다운 석양으로도 유명한 곳 입니다. 수트라 하버 리조트에서 스피드 보트를 타고 10분 정도면 도착 할 수 있습니다

 

 

 

키나발루 등산 체험

동남아시아의 최고봉인 키나발루 산(4095m)은 세계적인 동식물의 보고로 1링깃 지폐에도 등장하는 곳으로 말레이시아 최초로 지난 2000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하였습니다. 고도에 다라 열대, 온대, 고산 식물 등이 분포하고 있어 다양한 식생과 경관을 만날 수 있습니다. 키나발루 산 정상까지 여유롭게 오르기 위해서는 3일을 잡는 것이 좋습니다. 안내인을 동반해야 하고, 무서운 짐이 있을 때는 추가로 짐꾼도 구해야 합니다.

 

등반은 대부분 해발 1563m에 위치한 공원 본부에서 메실라(Mesilau) 트레일과 서미트(Summit) 트레일 중 하나를 선택해 오르게 됩니다. 등산 중간에는 야외 온천이나, 개인온천을 즐길수 있는 포링 온천이 있어 피로를 풀 수 있습니다. 대나무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흐르는 유황온천에 몸을 맡기며 자연과 하나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운이 좋으면 세계에서 가장 큰 라플레시아 꽃을 볼 수도 있습니다. 스팀 봇(샤브 샤브)도 맛있어 배를 채우기엔 좋습니다.

 공원 본부에는 방문객을 위한 숙박시설, 식당 등이 있으며, 안내일과 짐꾼도 이곳에서 구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관광객은 관리사무소까지 차량으로 이동한 후 1~2시간 정도 주변을 돌아본 후 하산합니다. 하루 100여 명만 등산이 허용되기 때문에 미리 예약을 해야 합니다.

 

 

 

 

 

 

마사지, 스파

코타키나 발루에서는 다양한 마사지를 즐길 수 있습니다. 말레이시아, 중국, 태국 등 여러가지 마사지 스타일들을 체험 할 수 있습니다. 호텔이나 리조트에 있는 마사지, 스파는 상당히 럭셔리한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수트라 하버 리조트, 넥서스 리조트, 샹그릴라 리조트등이 있습니다. 반면 시내로 나가보면 저렴한 곳이 많이 있습니다. 골프, 반딧불 투어, 등산 후에 마사지는 최고라고 할 수 있겠네요.

 

 

 

사바 주립 회교 사원(Sabah State Mosque)

코타키나발루에서는 리카스 해안 도로가 시작되는 곳에 위치한 사바 주립 회교 사원을 비롯해 시내 곳곳에서 둥근 지붕의 이슬람 사원을 만날 수 있습니다. 사바 주립 회교 사원은 하얀색 벽면을 기본으로 파란색 지붕과 첨탑이 화려해 보이는 외관이 특징으로 건물 주변으로 인공 호수가 있어 더욱 아름다움을 뽐냅니다. 특히 해 질 녘에 바라보는 풍경이 아름다운 곳입니다. 인근에는 이슬람 박물관도 있습니다.

 

 

리카스(Lifas) 수상마을

코타키나발루 시내의 리카스만을 따라 건설된 리카스 해안 도로 안쪽으로는 허름해 보이는 수상 가옥들이 물길을 다라 늘어선 마을이 있습니다. 주로 필리핀 정착민들이 살아가는 곳으로 얕은 물에 몸을 허리까지 담근 주민들이 그물을 던져 물고기를 잡거나 천진난만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시파단에서 다이빙하기

많은 관광객들이 사바를 찾는 이유 중 하나로 세계 최고의 해양공원으로의 다이빙이 있습니다. 대모 거북이부터 수천마리의 바라쿠다 집단 등 신비한 물밑 생물체들이 숨을 죽이게 하며, 시파단섬 외에도 마불섬, 카팔라이, 만타나니와 퉁구압둘라만 해양공원인 코타키나발루의 해안 끝에서 여행중 잊지 못할 바닷속 추억을 만들어 냅니다.

 

 

보르네오 최첨단의 끝에 서보기

보르네오 섬의 최북단이며 코타 키나발루로부터 170킬로미터 떨어진 곳인 탄중 심팡 멩가야우, 팁 오브 보르네오라 불리우는 이곳은 독특한 문화의 역사를 가진 곳으로 남지나해와 술루해가 만나는 곳입니다. 절벽으로 이루어져 있는 이곳 끝에서 감상하는 일몰은 황홀함 그 자체입니다.

  

 

세필록에서 오랑우탄 만나기

43평방 킬로미터의 세필록 오랑우탄 재활센터는 산다칸 타운으로부터 25킬로미터 정도 떨어져 있으며 이곳에서 야생으로 자생하는 오랑우탄의 집이자 부상당한 오랑우탄의 재활센터이기도 합니다. 이 곳은 하루 2회 먹이주는 시간에 방문객들에게 입장을 허락하는데, 사람과 비슷하게 생긴 이들은 찾아드는 방문객들을 무서워하지 않는 듯 합니다.

 

 

섬으로 호핑투어가기

사바에는 아름다운 모래사장을 가지고 있는 해변이 여러 개 있습니다. 마누칸, 마무틱, 가야 및 사피섬을 호함한 퉁구압둘라만 해양공원은 코타키나발루에서 배로 약 10~15분 정도의 거리입니다. 이곳에선 선주변으로 수영과 스노쿨링 및 다양한 해양스포츠를 즐길 수 있으며 느긋한 해변에서의 한 대를 보낼 수 있는 한적한 곳으로도 인기가 높습니다.

 

 

 

                        

키나바탕안 강으로 리버크루즈 가기

사바의 동쪽에 위치한 가장 긴 강 키나바탕안 강으로의 모험! 수카우 지역으로 들어 서면 방문객들은 이미 주변에 서식하는 희귀동물들을 카메라에 담고자 바빠집니다. 사바의 가장 야생적인 프로보시스 원숭이, 커다란 모니터 도마뱀, 멋진 부리를 자랑하는 혼빌 새 및 사향고양이까지 다양한 야생동식물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할 것입니다.

 

 

 

 

 

향후, 계속된 업테이트로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말레이시아에 대해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 무료로 친철히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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