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서류까지 다 준비해서 에이전트에게 보낸뒤 JP비자(임시방문비자)를 받도록 레터를 보내줍니다

그것을 한남동 말레이시아 대사관가서 신청하면 1인당 1만2천원인가로 여권같이 맡겨놓으면

MM2H받을수있는 기간찍혀진 비자내줍니다( 한 삼일정도 걸리던가..)

 

그 유효기간이 석달정도 됩니다 

 

마땅히 대리인없으신분도 한국외환은행을지로 본점 해외이주영업부 모윤혜과장찾아가서

MM2H 송금때문에 왔다고하면 계좌만들고 미리 송금신청서에 금액이나 계좌번호없이도

다 도장찍어 놓고 작성만 해놓으면 됩니다 필요한 만큼 이 계좌에 미리 돈 넣어놓으시고요..

말레이 현지서 계좌만들고 이메일이나 팩스등으로 바로 보내서 돈보내달라고 확인전화주면

빠르면하루 보통 이틀내에 다 도착합니다

 

아예 만들러 들어가셔서 바로 사실분들은 여유있겠지만 만들고 바로 나오실 분들은 시간을

일요일이나 월요일정도에 들어가시는게 마음의 여유가 있고 안전합니다(넉넉잡고 5일이면

됩니다.

 

단 월요일이나 늦어도 화요일 아침일찍 서둘러서 은행계좌만드시고 한국에 먼저 통보하셔서

입금처리 부탁하고서 보험과 건강검진을 받으시면 됩니다

 

보험은 저희 세가족합쳐 450링깃짜리  전 일년뒤쯤 들어갈거라 그냥 제일싼것

건강검진 동네의원 수준이었는데 키재고,몸무게재고 피같은것 안뽑고..

어차피 건강검진 하려면 제대로 한국나와서 하는것이,, 이것도 합쳐서 45링깃 너무싸죠

 

그리고 이민국에가면 SECURITY BOND라고 일종의 보험같은것인데 물어보니 뭐 나중에 여기서

거지되면 본국을 보낼 비행기요금 이라나 뭐라나.. 해서 1인당 1500링깃(4500링깃)

디파짓 1억이상 해놓고도 따로 이런돈을 또 내야한다니 우습죠? 아뭏든 이것은 증 하나 끊어주니까

MM2H 취소시키거나 끝날때 돌려 받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인지세랑 일년에 한번씩 비자갱신하는것을 한번에 해주니까 멀티비자요금 어쩌고해서

또 세가족합쳐 2640링깃 애는 5년이라 좀더싸고요..

 

아무튼 에이전트한테 주는 수수료 말고 현지와서 MM2H진행비로 세가족(저 아내 아이(초5) )이 모두

 7700링깃정도 들엇습니다(이중 4500링깃은 어쨓든 돌려받는돈입니다요)

 

에이전트 수수료(한국인)는 3000링깃 이었습니다

 

물론 2000링깃에 해주는 에이젼트도 분명히 있습니다

 

전 그냥 10년살 비자 받는데 아무탈없이 진행하는게 최고다 싶어서 그냥 했습니다만

별탈없이 잘 돼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본인이 직접할경우 들어가서 헤매는비용에

JP비자받도록 절차 진행해야하고( JP비자는 한국에서 받아가면 일인당 1만2천원이지만

현지들어가서 받으면 10만원정도 한다고 들었습니다)

따져보니 직접한다고 가족들 데리고 헤매는것보단 100번 낳겠다 싶더라구요

 

물론 저처럼 들어가 만들고 바로 나오는 분들 말이죠

 

이상이 제 경험입니다(11월초에 받았습니다) 혹시나 에이전트 소개하려는 것으로 오해할까봐

전 에이전트 알려드리진 않겠습니다